제 생각엔 專攻醫가 돌아오게 하려면
逆說的으로 專攻醫를 풀어줘야 합니다.


於此彼 增員이 確定되었다면
가장 큰 目標는 達成한 셈이니
데드라인을 定해서
當場 復歸할 사람은 復歸하도록 하고

願하는 사람은 全部 辭職書 修理 해줘서
그들의 選擇을 기다리는 便이 낫습니다.


그래야 來年이라도 돌아올 겁니다.
나가서 苦生하다보면
아무리 그래도 專門醫 免許가 必要하다고
그렇게 느낄 人員이 더 많을 겁니다.
(美容 千萬원도 쉽게 버는건 아닙니다.)


勿論 먹고 살만하다는 사람도 있고
다른 進路를 하겠다는 사람도 있을텐데
뭐가 되든 놔두면 됩니다.


政府는 單純히 醫師 增員이 아니라
醫療改革을 闡明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專攻醫를 始作했을 때,
그 專攻을 하기로 했을 때의 決定과는
完全히 다른 環境입니다.


未來에 期待되는 補償도 다를 것이고
修鍊體系도 改編한다니 過程도 다를 것입니다.


假令 한해 1000名程度 排出되는
3年 課程의 內科에 志願한 사람이 있다면
앞으로는 1500名이 輩出될 것으로 豫想되는
內科를 여기서 그만하고 다른걸 할 것이냐

或은 專任醫 2年이 필수가 되기전에
빨리 看板만 따고 나가느냐는 本人 選擇입니다.


專攻醫 일 안한지도 이제 3달이 지났는데
올 마음도 없는 사람 붙잡고 있지 말고
위드아웃 시스템이든 뭐든 始作이라도 해야
살아남을 病院은 살고 죽는 病院은 죽겠지요.


醫療改革이 옳은 方向임을 自信한다면
最小限 過程에서
無理數가 되는 일을 더는 안했으면 합니다.


專攻의 過程이 무슨
中間에 배에서 내리지 못하는
새우잡이 배를 타는 것도 아니구요..


처음 契約과 크든 작든 弱冠이 變更되었다면
어찌되었든 解止할 機會는 줘야하지요..


그렇게 하면 來年에 80프로는 돌아올겁니다.


그리고 來年까지는 이 決定을 내리고
支持하고 參與한 사람들이 堪當해야하고
結局은 우리 모두가 堪當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