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이라는 뻔한 先例에서 보이듯이 政權 바뀌고 市場 바뀌다 보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게 野球場 新築 事業이죠
特히 이番엔 많은 利害關係者가 얽힌 MICE 事業이다 보니 論議 過程이 더 늦춰질 수도 있어요
萬若 蠶室野球場 허문 狀態에서 經濟危機가 오거나 MICE 計劃이 縮小/霧散이라도 된다면 엘지와 두산 두 팀은 그야말로 洛東江 오리알 狀態가 될 수도 있습니다
只今 프로野球 人氣가 絶頂을 찍고 있는 理由가 直觀 文化 德分인데 이渦中에 잠실구장 定員이 折半으로 깎이면 그만큼 流入이 줄어드는거고 人氣도 바닥을 찍을겁니다
따라서 kbo는 主競技場 代案을 받을거면 只今 觀衆數人 23000名 程度는 保障하는 것이 未來 不確實性도, 韓國野球의 未來 또한 지켜내는 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