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한番 契約書 死因하면 어느 리그에서도 먹튀랍시고
契約 一方的 破棄하고 選手에게 支拂하기로 한 金額 押收할수 있나요? 없잖아요?
어디 犯罪나 社會的 物議 저지르지 않는 以上은 파기 안되죠.
애初에 홍준학 xxx가 그냥 一方的으로 퍼줘버린게 잘못이지만 이제와서 무를수도 없는게 팩트 아닙니까?
그리고 샐러리캡이 있는데 그거 甘受하고 데려갈 價値도 只今 現在는 超低點이라 없고
롯데만 해도 강민호를 못 잡은 나비效果로 苦痛받다 눈돌아가서
강민호보다 通算度 그렇고 훨씬 못하던 유강남 질러버리는 바람에 只今 處分도 못하고 미쳐버릴려고 하는데
늘그막에 技倆 떨어지고 샐캡 폭파시킬 강민호를 받겠습니까? 왜 받아줘야되죠?
안그래도 다른 FA 먹튀들도 있어 그 때문에 苦痛을 받는 팀입니다.
이런 그나마 過去因緣이라도 있어서 보낼 건덕지가 있는 롯데도 內部事情上 全혀 안되는데
(그런다고 크洑가 메이저리그처럼 奢侈稅 내고 堪當해가며 먹튀處分 트레이드하기엔 制度조차 없음.)
다른팀들도 샐러리캡 甘受해가며 강민호 받아줄팀이 있겠습니까? 當然히 없지???
강민호는 前任 洪哥놈 때문에 三星이 契約 끝날때까지 안고 죽을 資源입니다.
어딜 갈수 있나요? 비싼 샐캡 堪當해가면서까지 받아줄 核 虎口팀이 大體 어딨음?
그렇다고 選手團 信任도 받는데 못한다고 2軍 골房구석에 쳐박아놓고 隱退하던가 말던가 房 뺄수도 없죠.
그래서 累累이 强調하는게 아프고 浮上 있다 하면 2軍 보내서 治療再活 目的으로 놔두다가
몸狀態좋고 컨디션 萬에하나 올라오면 操心히 다뤄가며 契約期間 끝나기 前까지
最大限 最善을 다해서 砲手든 지타든 갖은 方法으로 써먹는 方法밖에 없단 말입니다.
못하니까 眞짜 별 어그로까지 꼬이는데 아무튼 강민호를 契約期間 안에는 어떻게 他팀 보낼 方法 없으니까
차라리 2軍 가라고 祈禱메타나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成事되는게 더 빠르겠네요.
그리고 팀 立場으로도 아프면 그거 핑계로 안좋을때 빼고 좋아지면 最大限 쓰는게 덜 損害보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