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勳(登錄名 하리모토 이사오), 1940年 히로시마 出生

"(原爆 投下 當時) 轟音과 시뻘건 閃光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집이 무너졌고 어머니가 저희를 감싸려다 온몸에 琉璃 破片이 박혔습니다."

"어머니가 흘린 피로 붉게 물들어 피비린내가 나는 셔츠를 빨기 위해 江으로 내려갔는데, 너무 많은 屍體가 떠다녀 물빛 亦是 검붉은 狀態였습니다."

"8月 6日 히로시마 慰靈祭에 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화내는 것도 이제 지친 것 같은 氣分이 듭니다."

아라이 다카히로, 히로시마 카프의 프랜차이즈 스타, 現 監督.

戰後 世代로 本人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原爆 被害者.

"저의 할머니도 被爆者였습니다."

"每年 8月 6日이 되면 하늘로부터 뭔가 떨어지는 게 아닌가, 하고 무서웠습니다."

"G7 頂上이 히로시마에 와서, 慰靈碑에 參拜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이런 悲劇을 反復해서는 안된다, 라는 메시지, 戰爭의 悲慘함, 平和의 메시지를 世界에 發身할 수 있는 히로시마가 자랑스러웠습니다."

"只今도 漫畫 맨발의 겐을 보면 戰爭이란 이렇게 悲慘하고 무섭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맨발의 겐은 히로시마 原爆을 그린 漫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