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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첫 fa 안잡아도 된다고 보셨나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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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안치홍 첫 fa 안잡아도 된다고 보셨나요?

완봉승

推薦 0 照會 1,820 리플

글番號 202405200092845641 | 2024-05-20 22:11

IP 39.7.*.44

가 가

저는 無條件 잡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壘는 힘들어도 1壘로라도 써야한다. 수비를떠나 치홍이의 攻擊能力이 必要하다고 봤어요

只今은 안잡길 잘했다고 봅니다.
2窶籔는 김선빈으로 어느程度代替가 됐고, 박찬호가 (어찌됐든 近 2年)遊擊手로 잘해주면서 센터라인이 잡혔다고 봤습니다.

平行世界의 안치홍이 只今 기아에 있었다면.. 交通整理가 相當히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只今 라인업에 있는 選手中成長하지 못한 選手도 있었을 거구요

勿論 1壘手터커 1壘手황대인 1壘手柳敏相無數한 1壘手志願者들을 거쳤지만
어쨋든 이우성이 1壘에서 자리잡는중이고
외의 핫코너 野獸들이 2군에서 努力中이니까요.

그리고 選拔 불펜 野獸 모두 完璧한 팀을 아직까지 보진 못했습니다. 어느優勝팀도 구멍한두個는 갖고 野球를 하더라구요. (구멍을 채우고싶다고 채울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냥 뭔가 안치홍이 팀을 나가면 엄청 큰일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흘러가더라구요. 神奇하더군요.

님들은 當時 어떻게생각하셨고, 昨今에 이르러서는 어떠신가요?

리플

bonde 2024-05-20 22:13 IP: 49.169.*.50 같은 理由로 必要했었다 생각했고

팀을 떠나고 5年 가까이 지났는데 大體者를 찾아내는 건 當然한 일이자 잘한일이라고 생각함과 同時에 不過昨年에 1壘 제대로 하는 選手 없어서 苦生한거 생각하면 어떤 方式으로든 도움이 되었을 選手

薦奉유저 2024-05-20 22:14 IP: 220.120.*.197 그때부터 繼續下向曲線만 그리고 있는 選手인데 이제와선 말할수있음. 기아에서 안잡은게 잘한거였음.

완봉승 2024-05-20 22:15 IP: 39.7.*.44 [리플修正]bonde// 勿論苦生한거 생각하면 뼈아픈데.. 안치홍 있었으면 앞으로가 더 힘들었을거같은 느낌이에요.

요즘엔 fa될 빅뱃 1壘手度 없고 繼續 안치홍만 주구장창 썼을것같아서 ㅋㅋ (價格도 있으니 안쓸수도 없고)

1選拔義理 2024-05-20 22:16 IP: 115.23.*.153 先빈이랑 치홍이랑 둘 中 하나만 잡길 바랬고 個人的으론 김선빈을 選好하긴 했어요.

since1997 2024-05-20 22:19 IP: 115.140.*.63 結局 둘 中 하나는 보낼 수밖에 없는 狀況이었다고 보긴 합니다.

차라리 안치홍이 1壘 받아들이고 아예 파워刑으로 轉向하는 狀況이 아닌 以上 말이죠.

當時時點에도 프車를 놓쳐서 아쉬운거지, 結局 김선빈度 2壘 가야하고, 안치홍度 2壘는 이제 힘들다고 봐서

막상 1壘手 안치홍은 價値가 크게 낮아진다고 보는 立場이었긴 합니다.

엘리스7 2024-05-20 22:20 IP: 59.11.*.196 이건 그냥 結果論이라 생각합니다.
그 當時市場價가 높은가격으로 形成되는 時期가 아니였고
많은 選手들이 遊擊手 3壘手 1壘手를 거쳤습니다.
그거 때문에 박찬호가 中心을 잡았고 류지혁이 거쳐갔고 柳敏相쓰다 버렸고 황대인까지...
어찌보면 둘다 잡았다면 只今 김도영 代身 문동주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V.Guerrero 2024-05-20 22:21 IP: 122.47.*.23 애初에 안치홍은 2壘手를 固守하기 위해 나간겁니다. 1壘 얘기는 애初에 勘案하지 않은거고요 當時에 김선빈은 無條件 2壘로 가야하는 狀況에서 그러면 2壘手만 두名을 쓸 수 는 없는겁니다. 안치홍이 1壘를 받아들인건 롯데 2年次나 되서야였구요 起亞에서는 當時에 2壘手로서 守備에 問題가 있던 안치홍vs遊擊手에서 2壘手轉換이 必要했던 김선빈 中에 한名을 選擇한거죠 當時組團長의 協商態度에 對해서도 이러쿵저러쿵 말이 있지만 롯데가 强力하게 푸시를 하는 狀況에서는 別 수 없는 選擇이었죠 그나마 안치홍을 찾는 팀이 없어서 우리가 甲寅立場도 아닌 狀況에서는 더 그렇죠

완봉승 2024-05-20 22:23 IP: 39.7.*.44 當然히 結果論的인 얘깁니다 ㅋㅋ 否定하지 않아요.

저는 1壘手로의 안치홍度 꽤 價値街있다고 생각했어요.

飢餓에 1壘手의 不在가 컸던것도 있지만 本文에 想起했듯, 리그에 迎入할 1壘手가 씨가 마른 理由도 있습니다.

V.Guerrero 2024-05-20 22:23 IP: 122.47.*.23 엘리스7// 率直히 그건 별로긴합니다. 저는 문동주에 對해서는 先發이 아닌 마무리로 더 價値있다봐서 理由는 몇가지 있어요 늦게 野獸에서 投手로의 轉換이나 球質의 完成度랄지 拘束에 비해 壓倒的이지 못한 點도 그렇고요 김도영으로 간게 千萬多幸이라고 봅니다.

송재우 2024-05-20 22:27 IP: 218.235.*.153 그當時 안치홍은 1壘가 싫어서 나간거라고 봐야죠
팀에서도 1壘로 價値策定 했을테니 롯데로 잘갔다고 봅니다

큭큭큭 2024-05-20 22:31 IP: 125.138.*.149 롯데에 와서 어느程度 해서 저는 아쉽지 않음

엘리스7 2024-05-20 22:33 IP: 59.11.*.196 V.Guerrero// 제 個人的인 생각은 아직 문동주 選手의 評價는 좀 保留입니다. 말씀柱身臺로 元來投手도 아니였고 高等學校 늦게 轉向한 投手인데 160을 던진다는 理由 하나만으로 시즌과 國代京畿까지 너무 많은 負擔을 준 느낌입니다. 管理보다는 풀타임뛰고 쉴때 쉬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느낌. 밸런스잡고 驅從 하나만 追加 되면 더 무서워질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김도영을 後悔하는건 아니고 둘다 代表選手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V.Guerrero 2024-05-20 22:36 IP: 122.47.*.23 큭큭큭// 롯데와 안치홍으로서는 윈윈했죠 다만 안치홍이 相當히 銳敏해서 移籍後 첫시즌은 確實히 좀 별로긴해요 롯데 첫시즌도 그렇고 韓華利敵 첫시즌도 그렇네요

얼라이언스 2024-05-20 22:37 IP: 102.113.*.42 只今와서 보면 안잡길 잘했죠. 當時에도 포지션이 曖昧하기는 했습니다.

bigboss0 2024-05-20 23:00 IP: 118.235.*.154 잘 보냈져 ㅋ

빠른직구 2024-05-20 23:06 IP: 114.206.*.39 저는 팀도 윈, 안치홍度 윈이라고 생각합니다..
全盛期起亞가 眞짜 잘 써서 優勝도 두 番했고, 起亞가 큰 돈 못 안겨준 것이 살짝 아쉽다면 아쉬운데 選手生活이 꺾여가는 時點에서 한화한테 큰 돈 받고 移籍했으니 서로 아쉬운 部分은 없이 잘 끝났다고 생각되네요

드라이앙 2024-05-20 23:11 IP: 219.251.*.14 事實週前까지 適應한 좋은 代替選手들이 나왔으니 보냈어도 괜찮다가 되는거죠. 剝民, 홍종표, 김도영, 윤도현 等上位라운드에서 繼續 내야수를 뽑아댔고 박찬호가 자리잡이줘서 그렇지 센터라인이 안 잡히고 내야가 더 망가져갔다면 후회스러웠겠죠.

虎狼말코11 2024-05-20 23:35 IP: 1.242.*.150 飢餓는 그때 오지환을 잡았어야 ㅎㅎ

No.1스나 2024-05-20 23:50 IP: 124.60.*.100 昨年 2壘에서 김선빈 하는거보면 잡았어야 했다고 생각

No.24 2024-05-21 00:24 IP: 59.31.*.18 김선빈 안치홍 2名中 하나 選擇이였다고 보고 個人的으로 김선빈보다는 안치홍이 殘留하길 願했습니다 안치홍 4年程度는 2壘可能하다고 봤었는데 實際로 4年동안 롯데에서 主戰 2窶籔로 無難했었죠

수박자두 2024-05-21 02:25 IP: 175.197.*.244 昨年부터 슬슬 어린 野獸들이 올라온거라 交通整理 안될 것 같아서 안잡은게 윈윈은 精神勝利에 가깝죠.
까놓고 그냥 球團이 준 돈이 적어서 놓친거죠. 未來를 위한 選擇 이딴거 아니었잖아요?

안치홍이 2壘를 固守했다? -> 그냥 그때 돈을 더 줬음 롯데 안갔어요. 1窶籔價格으로 배팅을 하니 그렇죠.
돈 많이 주고 1壘抛變해라 하면 누가 안하겠어요.

안치홍 잡았음. 원바운드 送球는 거의 大部分浦口失敗하는 유민상이 主戰이랍시고 2割4푼치는 모습 안봐도 되었다는 것 自體만으로 저는 안치홍 1次 때는 잡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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