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에 둘이 脂肪 놀러가서 고기먹고 뭐 놀다왔는데.
전 뭐 나름 괜찮긴 했는데 두番가기는 曖昧하다는 생각인데.
이 兄이 올해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돈은 半半)
아 제가 그날 日程 봐야되서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式으로 말했는데 가는거로 알고 日程을 막 잡고 있더군요.
아 걍 안간다고 못 박아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