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사이에서 잊을 만하면 얘기 나오고...
하기사 監督이 起用을 하고 걸맞게(?) 失望感을 주니 그렇겠죠.
휘문고 時節 신월球場까지 쫓아가 구경할 만큼 저도 期待를 많이 했는데요.
뭐라 反應을 하기에도.. 뭐 왠간히 못 해야 辱도 하고 希望도 가져보고 하는 건데.
打擊은 고사하고 守備마저도 한참 落第點. 스윙하는 거 보면 당최 맞출 것 같지 않게 붕붕.
오죽하면 팬들의 想像이지만 高딩 때도 몇 이닝 던져보지 않은 投手轉向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當時 김대한, 서준원, 김기훈, 원태인 入團同期 네 名이 3.5億 같은 金額에 各 球團과 契約을 했는데.
서준원은 안드로메다로 김기훈은 浮上이슈가 있는지 얼굴 보기 힘들고,
원태인은 다른 意味의 안드로메다에 가 있고..김대한은 갈피를 못 잡고 있네요.
김대한은 언젠가 結果物을 보여줄 수 있을 지, 只今도 如前히 有望株는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