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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作品이 1920年代에 發表되었고
全盛期 時節 作品들이 1930年代에 쓰여졌던거 勘案하면 거의 100年은 된 小說들인데 뭔가 違和感이 잘 안느껴질 程度로 세련된 感이 있군요
비슷한 時期에 나온 애거셔 크리스티 作品들은 아무래도 유럽을 舞臺로 하다보니 고리타분한 面들이 있는데
엘러리 퀸 小說들은 最尖端 都市인 뉴욕을 舞臺로 하다 보니 高層建物,自動車,映畫館,野球 等等 해서 時代的 違和感이 덜함
國名시리즈하고 悲劇시리즈 正말 예전에 읽었던거 順序대로 한番 더 읽어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