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球나 蹴球나 籠球나 스포츠의 本質은 競爭에 따른 줄세우기이므로
各 種目의 스타들 中 누가 더 나은지에 對한 序列化 亦是 必須的입니다.
여기서 問題는 팀 스포츠의 境遇, 各 플레이가 本人팀員/相對팀원의 모든 플레이에 各各 影響을 받기 때문에
個人 플레이의 結果가 穩全히 本人의 實力을 나타내지 않을 수 있다는거죠.
똑같이 2點을 넣어도
팀員들이 스크린 겁나 서주고 勞마크 狀態에서 氣가막힌 패스를 받아서 넣는 2點과
그럴 餘裕가 없는 促迫한 狀況에서 더블팀을 絢爛한 個人技로 뚥고 넣는 2點은 同一한 스탯입니다.
結局 팀 스포츠의 目的은 팀의 勝利이기 때문에
팀 勝利에 좋은 影響을 주는 플레이를 누가 더 많이 했냐인데
그것 亦是 어떤 플레이가 더 좋은 플레이인지 플레이 自體로는 規定하기 어렵습니다.
세이버매트릭스 上에는 높은 效率이 높은 勝利 寄與로 보는 境遇가 많지만 果然 그럴까요?
完全한 슛 機會에만 슛을 하고 나머지는 爆彈돌리기를 하는 選手라면
그 個人의 效率 스탯은 높을지 몰라도, 結局 그 팀의 該當 抛세션에서는 그닥 效率的이지 않은 플레이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非效率的인 슛을 쏴야 할테니까요)
勿論 패스같은건 眼中에도 없고 공 잡으면 守備가 있든 없든 一旦 쏘는 플레이도 當然히 팀 攻擊에는 惡影響입니다.
따라서 結局 個人 스탯만으로는 正말로 팀 勝利에 寄與를 했는지 안했는지를 알 수 없기때문에,
結果論的이나마 그래서 팀이 이겼냐 졌냐를 볼 수밖에는 없는거죠
한 選手가 50% 成功率로 平均 50點을 每競技 박아봣자, 팀이 壘징 팀이면 結局 그 플레이가 큰 意味가 없다고 봅니다
野球의 境遇에는 좀 다른데,
野球는 팀 스포츠이긴 하지만, 플레이가 結局 投手 vs 打者가 獨立的인 1:1 勝負를 하는 것이므로
各 個人의 技倆을 보다 正確하게 스탯化할 수 있습니다.
普通 野球를 한 個人이 勝利에 寄與할 수 있는게 制限的이라서 個人 스탯으로만 序列을 매긴다고는 하는데
正確히는 앞뒤가 바뀐 말이라고 봅니다.
野球만 各 個人의 能力이 그나마 穩全히 스탯에 反映되기 때문에 굳이 팀 成跡까지 볼 必要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