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敎授는 20日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김호중과 奇劃社는 飮酒 運轉을 뺀 事故 後 未措置와 逃走 致傷은 認定하고 가겠다는 立場이었다"고 指摘했다.
그런데 前날 갑자기 態度를 바꿔 '飮酒 事實'을 認定한 건 "飮酒物과 關聯된 國科搜 副産物 檢査 結果가 나온 데다 스크린 골프場, 飮食店 等에서 술을 注文해 마신 映像證據를 警察이 確保했을 可能性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懲役 1年 以上, 15年 以下의 重刑에 處할 수 있는 飮酒致傷罪는 血中알코올濃度 測定 羞恥가 없어도 비틀거린다, 혀가 꼬인다, 代理運轉 車를 탔을 때 김호중이 휘청거렸다는 等 間接證據로도 處罰 할 수 있다"라며 이런 可能性에 따라 認定 쪽으로 急旋回 한 것같다고 했다.
여기에 "매니저가 證據 湮滅度 했고 (김호중이 飮酒 事實을) 繼續 否認하는 건 拘束 搜査를 앞당기는 길이라고 自體 判斷도 한 것 같다"며 拘束 可能性에 납작 엎드린 것 같다고 했다.
얘 拘束 못시키면 前官禮遇 論難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