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이 必要 없네요..
드래프트 3順位과
2라운드 41順位와의 差異가 무엇인지
이番 시리즈에서 如實히 드러났네요...
돈치치는 팀의 勝利를 먼저 생각하고....자신이 充分히 슛을 해도 될 狀況에서 0.1% 라도
더 좋은 찬스라고 생각하면 킥아웃 패스 엄청 날리죠...
要키치는... 反對.. 自己가 엄청 해보려다가 안될때 特有의 한 손 롱패스 날리죠..
포지션이 C와 PG이기 때문에 다르게 봐야 할까요?
要키치 오늘 三點슛 10個 던졌네요.. 2個 成功 시키고;;
本人이 C인지 SG인지..참... 가드들을 全혀 믿지 않는거죠.
포터 같은 좋은 슛터度 안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