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妻子息 殺害하며 “왜 이렇게 안 죽어”라더니 “아디오스, 잘 가”…아들 숨지며 錄音[全國部 事件倉庫] (daum.net)
45歲 白手 아빠가 일은 안하고 아내한테 用돈 타며 生活
生活苦지만 아내는 어떻하든 15歲 10歲 아이 키우며 三
15歲 아들은 그런 아빠를 輕蔑하였고 아빠는 家族들이 自身을 無視한다면서 그때마다 暴行
아들은 언제가 쓸수 있다며 아빠와 있을때는 모든 對話를 錄音
하루는 돈을 안준다고 아내한테 行悖부리고 큰아들이 왜 엄마 때리냐고 대들자 둘을 죽여야겠다고 決心
假짜로 正말 未安하다 事過後 아내에게 가방좀 갖다달라 말해서 類人猴 몰래 집에 들어가 망치로 첫째 아들 價格
아들이 피흘리며 쓰러지고 實際로 왜 이렇게 안죽어하면서 價格
뭔가 異常하다 생각한 아내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놀라 아들을 감싸고 똑같이
망치로 殺害. 그리고 沐浴하던 둘째아들度 불러내서 망치로 殺害
첫째 屍身 앞에서 혼잣말로 나 죽는거지 그렇지 아디오스라며 웃으면서미친짓거리함...
그는 다시 cctv없는 곳으로 나가서 집에 돌아왔다 發見한척 했지만 피묻은 옷과 凶器로 緊急逮捕
그리고 큰아들 핸드폰에 모든것이 錄取돼있었고....
精神病 主張 및 온갖 醜한 行動으로 裁判을 遲延했지만 結局 假釋放 없는 無期懲役이 선고됌
참.....
재미있는건 이건은 關心度가 낮아서인지 身上公開 審査도 올라가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