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들도 이런 아쉬운 競技가 있는건 마찬가지겠지만
23/24시즌 12라운드 울버햄튼과의 競技에서 0代1로 토트넘이 앞서다가 追加時間 7分이 주어졌고 그 追加時間에 2골을 失點하면서 勝點 3點을 날렸었죠
이 때 토트넘은 시즌 開幕 以後 8勝2無로 10競技 無敗 行進을 달리다가 앞선 첼시戰에서 우도기와 로메로가 退場당하고 판더벤 負傷까지 겹치면서 울버햄튼展 센터白 組合이 데이비스-다이어 組合이었는데 90分間 잘 버티다가 막판에 正말 아쉽게 무너졌었네요
그때 황희찬이 풀타임 消化를 했었는데 結局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흥민이兄의 토트넘 챔스 進出 발목을 잡는 格이 되어버렸네요
아스날도 優勝을 위해서 勝點 3點이 더 必要했고 토트넘도 챔스 進出을 위해서 結果論的으로 봤을 때 勝點 3點이 더 必要했었네요
굳이 幸福回路를 돌리자면 빡센 챔스 가서 狂奪 하지말고 유로파리그에서라도 優勝에 近接한 結果를 내길 期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