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文章과 單語가 떠오르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 쉬이 이뤄내기 힘든 領域일 수 있겠으나?,
그냥 그런 想像을 해봅니다
野球를 좋아하게 되면서 가장 좋아하는 팀이면서도
가장 認定 하기 싫었던 選手가 derek jeter랑 오지환인데
지터 隱退 以後로는 그냥 가장 많이 應援하게 되며,
그럼에도 結局 認定하게 되는,,, 한 팀의 心臟이란 걸 알게 해준
오지환度 그런 選手로 남으면 어떨까 希望합니다,,,
뭐 勿論 2番이 갖는 意味 때문도 있겠지만 그거랑은 別揭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