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打數2安打 6할치던걸로 알고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안보이네여
京畿後半 代守備自願으로라도 그냥 쓰지
後輩選手들에 精神的支柱 役割도 좀하고여
年俸도 적지않은선수이고 올시즌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써먹어보다 不振의 連續이고
到底히 안되겠다 싶을때 내려야지 打率이 6할이던 選手를 젊은선수들 機會줘야한다는 理由하나만으로
이렇게 虛妄하게 내리고 强制隱退시키는것은 좀 아니라봅니다.....
뭐 負傷이있던것도 아니고여
現在 2살더 많은 김강민度 저렇게 猛活躍하고 있는데요
박경수選手 뭔가 좀 아쉽습니다 ...
이젠 그라운드에서는 더以上 콜業機會없고 永永 完全히 끝인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