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3992?sid=102
서울 江南警察署는 김호중이 지난 9日 午後 事故를 내기 前 遊興酒店 訪問에 앞서 一行과 함께 江南區 신사동의 한 飮食店을 訪問해 主流를 곁들인 食事를 했음을 把握했다.
一行 中에는 이날 김호중과 함께 遊興酒店에 있었던 有名 래퍼 A氏도 包含됐다.
金氏 一行은 룸 안에서 食事했으며, 燒酒 藥 5甁, 飮料水 3甁 等을 注文해 나눠 먹었다고 한다.
警察, 業所 職員과 同席者 等에게 飮酒 陳述도 確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