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AR 없는 잉글 2部리그 昇格 플옵 보면서 새삼 느껴지더군요
예전엔 저도 맨날 重要 大會에서 副審들이 옵社 判定 틀리니까
辱 엄청 했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면 오프사이드 判定이란 게 사람 눈으로 보는 게 眞짜 어려운 領域인 것 같음
어느 種目이나 審判들이 같은 苦衷을 갖고 있긴 하겠지만
特히 蹴球 腐心은 몇 十미터 앞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選手들이
딱 패스 주는 選手의 임팩트 瞬間에 몇 센치 앞서 있는지를 肉眼으로 判讀하고
골의 認定/取消 與否에까지 1次的인 關與를 했던 건데(최종 權限은 主審에게 있긴 하지만)
거기다 負心 本人도 뛰어다녀야 해서 正確히 옵사이드 라인과 一直線上에 서 있는 게 不可能한 以上
거의 모든 옵사이드 判定은 감에 依存할 수밖에 없고
거기다 大部分의 境遇 그 옵社 라인 사이에 또 여러 選手가 겹쳐있을테니 視野 妨害도 相當할 것이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걸 이제서야 映像으로 判讀한다고? 싶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