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然히 뺄땐빼고 뭐 자주 뺄수있고 球威떨어지는 투睡眠 더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빼도 공 2~3個, 몇個빠지는공을 던지라는거지
공 10個씩 빠지는공을 그렇게 자주, 많이 던지지말라는거죠
그럼 또 그렇게 던진 投手 탓하는데
강민호가 글러브는 마치 스트존 살짝 벗어나게 대고있어서 그런 소리하는거같은데
捕手가 몸自體가 反對 타자 배터박스에 깔고앉아서 글러브만 그런式으로 對面
投手들 絶對多數는 捕手 몸基準으로 던져서 그 글러브대로 안던집니다 오히려 벗어나면 더벗어났지
或是나 스트近處로 던졌다?
그럼 막 강민호가 意圖하지 않았다는듯이 急하게 몸이 안쪽으로 쏠리면서 잡는모습 자주 나오죠
그건 그냥 失投인거고요
강민호가 저렇게 앉아있는걸 限이닝에 몇番씩이나 하나 보세요
예전엔 이程度아니었습니다
강민호度 三星 年次가 얼마인데 팬들이 강민호 리드 그렇게 하는걸 모르나요?
근데 요즘들어 너무 甚하게 많이 빠져앉아있다는거죠
例示가 오승환이라서 그렇지 다른 牌前兆 投手들한테도 다 저렇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