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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明히 薄勘은 엠팍 보는겁니다 ㅎㅎ 잇츠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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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를 위한 辨明도 썼지만
투스트에서 意味 없이 하나 빼는거 옛날野球 맞습니다.
選拔이 120個씩 던지던 時節 하던
투스트 먼저 잡았는데 니가 왜 건방지게 바로 들어가 하던 野球 老人네들이 하던 野군데
只今 100具 5回 던지고 나면 내할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選拔 리그에서
저렇게 意味 없이 옆으로 빠져서 공하나 빼고 보는거
아예 일어서서 意味없이 하이볼 하나 받는거
공하나가 더 消耗 되는게 아니라공 2~3個 더 쌓거나 되려 4句로 이어지면 虛脫感마져 듭니다.
투스트에서 들어가서 安打맞으면 가볍고
투스트 願볼에서 安打 맞으면 신중했지만 안타까운게 아니거든요.....
先發投手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5回 勝利投手要件을 갖추고 95區에 마치면 6回에 마운드에 오르시겠습니까?
p.s : 강민호 釜山사는거 그리고 選手 私生活로는 까지맙시다. 緣故 없이 아빠가 外地 다니면서 3子女 키우는거 그러 想像以上으로 힘듭니다. 모두 얼집다니면 모르겠지만 한名이라도 學校 다니고 그러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