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四는 釜山出身 骨髓 40代 롯데팬입니다.
요즘 황성빈選手가 잘하는걸 보니 唯獨 氣分이 좋네요.
아들녀석이 初6에 엘리트野球部에서 野球를 하는데 올해初
中學校 進學해야될 녀석이 甚하게 슬럼프가 와서 힘들어하던 刹那
머리식히며 놀자고 잡은 仁川松都에 某호텔이 롯데宿所였네요.
아무튼 여러選手들 寫眞 많이 찍어주셨는데, 아들이 혼자 便宜店 다녀온다고 엘레베이터타다 偶然히 단둘이서 황성빈選手와 타게 되었나봅니다.
아이가 繼續 쳐다보니까 唯獨 너무나 반갑고 먼저 便하게 寫眞 찍자고 해주시고 야구한다니까 熱心히 해서 만나자고 해주셔서 아이가 그담부터 황성빈選手 팬이 됐습니다 ㅎㅎ
오늘도 試合이 있는데 마치고 蠶室加資해서 힘들게 票求했네요. 두산팬人 놈이 3壘外野에서 황성빈 應援割據라네요.
參考로 아들은 두산팬이었는데 요즘 롯데팬 하려나봐요. 그날 以後 野球도 다시熱心히 하고 황성빈選手 엄청 應援하네요.
황성빈 選手 人性도 너무 좋으시고 前 日前에 이슈있을때도 黃選手 熱心히 하려는데 그렇게 되서 참 맘아팠는데 아무튼 어제 인터뷰보니 더단단해져서 돌아온거 같아 좋네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