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31?
김헌곤 35
맥키넌 29
김영웅 20
류지혁 30
李在賢 21
이성규 30
이병헌 24
김지찬 23
이승현 21
불펜陣이 老人亭인건 陷穽이지만 김영웅, 李在賢 이렇게 빨리 安着하고 곤규 正말 벼랑끝에서 꽃피우려는 마당에 올시즌 包含 세 시즌안에 大權노려야 하는 그림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젊은 外人 投手 둘 크보에서 올해 확 成長해서 向後 2年 더 同行하면 좋은 그림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