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年 코엑스 三成驛 入口에 있던
KFC 핫크리스피에 맛들려서
只今까지 一週日에 두 番은 먹고 있는데....
當時 맛이랑
現在 맛이랑 너무 달라서 아쉬워요
只今은 뭔가 平凡한 후라이드 치킨 같고
그 때는 튀김옷 안에 무슨 빨간 염지된게 있어서
그게 참 매콤하고 맛있었는데....
다시 그 맛으로 돌아와줬음 좋겠네요
근데 저는 오리지날 치킨은 只今도 適應이 안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