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時 차림表가 公開되자 누리꾼들은 “나보다 잘 먹고 산다” “軍隊 밥보다 잘 나온다” “勞役을 통해서 저 밥 먹게 해라” 等의 댓글을 달며 憤痛을 터뜨렸다. 이에 서울구치소는 ‘2024年 1月 副食物 차림表’를 끝으로 以後 食單表를 揭示하지 않고 있다. 一角에서는 食單表 非公開의 原因을 ‘豪華 食單 批判에 따른 負擔感’으로 推定하고 있다. 法務部 矯正本部 關係者는 “食單表 公開는 全國의 各 矯正機關이 自律的으로 決定하는 事案”이라고 머니투데이에 밝혔다. 實際로 食單表를 公開하는 矯正機關들은 ‘國民의 알 權利’ ‘矯正 行政 透明性 提高’ 等을 理由로 삼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42342?cds=news_edit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