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되도록 運動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살은 뒤룩뒤룩 쪄가고 몸은 쉽게 疲困해지고...
이러다 眞짜 어디 병나겠다 싶어서 집 앞 복싱클럽 登錄.
木曜日 처음 나가고 오늘 이틀째인데 館長님
"筋肉痛 안왔어요?"
"왔어요. 美.치겠어요"
"그래도 왔네요. 筋肉痛 때문에 안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렇게 몸풀고 줄넘기 10分하고, 복싱 基本스텝과 잽 배움.
땀服 입고가서 땀 흘리면서 運動하니 氣分 좋네요..
빨리 筋肉痛이 풀어졌으면 좋겠습시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