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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2015年 올스타 워크아웃/홈런더비 親筆 사인 유니폼 받았습니다.

엠게에서 平行線님이 이따금 올려주시는 死因沮止 글에 感銘받아서

저도 競賣나 直球를 통해서 하나씩 모아보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費用이 꽤 나가고 關稅까지 맞으니 堪當하기 힘드네요 ㅋㅋ

이番에 그레인키 死因 유니폼을 求해서

나름 目標였던  커쇼- ? - 슈어저 - 그레인키

'다저스' 所屬 死因 沮止를 所藏하게 됬네요.

그레인키는 이미 다저스 所屬이 아닌지 오래되서 그냥 다저스 유니폼 조차도 求하기 어렵더군요.

(디백스, 로얄스 것도 마찬가지)

3000k 達成하고 隱退했으면 좋겠는데 로토와이어에서 最近 消息 보려고 해도 

昨年 技士가 最新이고 더 늦었다간 求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最近 運 좋게 求했습니다.

'?' 選手는 뭐 엠게분들은 누군지 다 아실테죠.

2017年하고 2021年에 다저스에 링크가 있었지만

이제는 다저스 所屬으로는 거의 힘들어졌다고 봐야할 것 같아서 抛棄 합니다. ㅎㅎ 

오타니度 노려봤습니다만.....

오타니 같은 境遇는 商品에 'Ohtani' 單語만 박히더라도 基本 始作 單位가 數百달러에

最近에 마감한 競賣에서는 眞짜 헉 소리가 절로나오는 金額에 入札되더라고요.

비싸서 거의 入札안하는 사인볼하고 배트.... 까지는 어떻게 求할 수는 있겠는데

유니폼이 아니라 배트랑 공에 굳이 싶기도 하고

그냥 오타니 關聯 蒐集品은 어센틱 沮止만으로 滿足하렵니다.

그 外 서울시리즈 때 다저스 高位職 兩班한테

그 兩班 關聯된(?) 冊 2卷(原書랑 國內 正발板) 署名 받은 거 

死因 鑑定해주는 PSA, 베켓, JSA 세 곳에 사인 感情 巡廻돌고있는데

이걸 끝으로 當分間 다저스 關聯 死因 用品 모으기는 그만해야겠습니다.

어지간해서는 돈도 돈이거니와 關稅 때문에 負擔이 많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