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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談投手코치 批判에 對한 反論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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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座談投手코치 批判에 對한 反論

이상준

推薦 1 照會 317 리플

글番號 202405170092706918 | 2024-05-17 12:16

IP 39.112.*.100

가 가

하루 投手運營을 할 때

可能한 人員整理해놓고 순번만 定해놓고

選拔以後

- 이길 때 1番 - 2番 - 3番 - 4番

- 질 때 1番 - 2番 - 3番

--------------------------------------------(그대로 가져옴 )

아주 正確하게 하고 있는데요???

投手交替가 이렇게 큰틀에서 計劃을 잡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投手들을 準備시키는게 맞음

흔히 말하는 이닝責任制

이건 올드한게 아니고 노말한 正常的인 防犯임

여기에 그 計劃이 틀어지면 監督이 나서서 投手交替를 하는거임

왜 이걸 監督을 안까고 投手코치를 깜???

리플

김성한11 2024-05-17 12:25 IP: 223.38.*.4 [리플修正]

監督最終責任인 건 맞죠.

근데 野獸出身이라 投手運用을 獨斷的으로는 하지 않을 겁니다. 몇몇 인터뷰 봐도 투코랑 意見이 엇갈렸네 뭐네 그랬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정재훈의 問題는 確實한 이닝 責任制도 아니라는 거죠. 별 急迫한 狀況도 아닌데 이닝 쪼개기도 나오잖아요. 정재훈도 問題 있다고 봅니다.

이상준 2024-05-17 12:28 IP: 39.112.*.100 김성한11// 同意합니다. 근데 굳이 投手交替에 對한 批判을 할려면 監督 80프로 코치 20프로 程度의 批判을 해야지 監督辱은 쏙빼놓고 相當히 剛한 語調로 코치만 非難하는건 過하죠

이상준 2024-05-17 12:35 IP: 39.112.*.100 김성한11// 제가 本文에쓴 이닝責任制라는 單語는 只今 이닝責任制를 하고 있다는것이 아니고 -

큰틀에서 이닝責任制를 計劃하고- 準備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닝 쪼개기는 나오는데 順序는 90프로 以上 같으니까요

이제훈 2024-05-17 18:14 IP: 124.49.*.168 갑갑한 게; 글의 포인트를 理解못하고;;

저 위에 쓴대로 가는 게 베스트죠 저게 基本이고 그걸 否定하는 걸로 보입니까

글을 다시 읽고 오시죠;

저게 게임대로 選手들 컨디션도 똑같이 維持가 되고 모든 競技가 똑같이 그렇게 흘러가면 뭐가 問題겠습니까

競技는 每番 다르고 選手들 컨디션도 每番 다르고

所謂必勝組와 追擊條가 無條件的으로 똑같은 技倆을 뽑아내는 게 아닌데

그거에 맞게 計劃을 세워놓은 틀대로 가는 게 아니라

그 基本은 지켜가되

얼마나 最近 컨디션이 떨어졌는지, 以前競技 흔들렸는지

다른 選手의 現在 폼이 어떤지, 더 가는데 無理없는지 여러가지 變化된 거에 따라 柔軟하게 맞춰야한다는 意味입니다;

그리고 저 計劃自體를 정재훈한테 맡겼고 저런 投手運營을 報告하면 그걸 보고 受諾하는 式으로 只今 가고 있습니다

監督이 最終決定權者이니 當然히 責任은 監督한테 있는 게 當然한데 저 글의 포인트가 京畿責任論입니까;;

생각의 範圍를 좀 넓혀보시길;

틀 맞춰놓고 저 틀대로 變動된 狀況無視하고 그대로 가는 것만큼 올드한 것은 없습니다;

實際野球는 게임처럼 絶對 똑같이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상준 2024-05-17 18:57 IP: 39.112.*.100 이제훈// 그러니깐 - 그게 왜 두산에서 쫒겨났는지 알만큼의 投手코치의 裁量 밖의 權限이라니까영??

큰틀은 投手코치가 定해놓고 - 인게임에서의 突發狀況의 對處는 監督의 몫이 크겠어요? 코치의 몫이 크겠어요??

님 글에는 監督의 批判은 單 한글者도 없이 , 投手코치만 無能해서 쫒겨난사람처럼 批判을 해놨으니 하는말이죠

이상준 2024-05-17 19:02 IP: 39.112.*.100 이제훈// 어제 投手交替에서의 가장큰 두가지 汚點이 두가지

1) 先發投手 5이닝 70餘個의 볼個數에서 鋼板

2) 잘던지고 있는 投手 공7個만의 交替

이 두가지가 100프로 投手코치의 몫인가요??
그다음날의 競技日程과 只今의 팀事情을 考慮해서 監督이 決定하는것이죠

오늘 競技 인터뷰 前에 오늘京畿4名의 불펜投手는 안나온다!
라고 投手코치가 인터뷰 했나요? 監督이 인터뷰 했죠

이상준 2024-05-17 19:10 IP: 39.112.*.100 이제훈// 그 柔軟性이라는게 - 監督의 力量이라고요 ㅋㅋ

왜 자꾸 投手코치한테 모든걸 原色的인 非難을 하는지 ㅋㅋ

님이 다시 그 글 보고 오세요 ㅋ

題目부터가 露骨的으로 投手코치 능력없다 딱 해놓으셧잖음 ㅋ

이제훈 2024-05-21 22:54 IP: 124.49.*.168 [리플修正]이상준// 댓글을 단 걸 이제 봤네요 ㅋㅋㅋ

님 眞짜 理解를 안하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일부러
제가 責任에 對해 100% 코치의 責任이다라고 했습니까?
以前글 댓글에도 結局最終決定은 監督이 하니까 監督이 책임지는 거다
第 포인트를 그 責任論을 말하는 게 아니라
투코의 저 柔軟性 없는 걸 指摘하는 거죠

님이 監督辱을 하는 것처럼 그런式으로 누굴 辱하려는 글로 보입니까?
意圖가 누굴 辱하고 싶어서 쓴 걸로 보이십니까;

이제훈 2024-05-21 22:56 IP: 124.49.*.168 이상준// 그리고 저는 정재훈이 두산時節 쫒겨나든 어쩌든 關心도 없고 그런 말 한 적 自體가 없습니다;
두산時節 어쩌건 말던 뭔 相關이고;
只今當場運營自體가 柔軟하지 못하다
每狀況이 다른데 마치 게임처럼 모든 競技가 똑같이 흘러가는 것마냥 틀대로만 가려한다는 걸 指摘한 것일 뿐이지

結局內容에 焦點을 맞춘 것이지;
저 人間이 100퍼 잘못했다 그래서 辱한다!!! 이걸로 읽히십니까
어휴;
투코의 無能이 그러났고
저 運營自體를 투코가 計劃을 짜고 그걸 報告하면 받아들이는 式으로 간다는 걸 繼續反復해서 말하고 있고

이제훈 2024-05-21 22:58 IP: 124.49.*.168 이상준// 競技自體의 責任論은 分明하게 監督에게 있다고도 다 말했는데
자꾸 反復的으로 투코만 指摘하는 어쩌느니;;
能力이 후달리는 內容에 포인트로 읽어야지
저걸 어떻게 100%의 責任이 투코에게만 있다
이렇게 읽는지 眞짜 本人이 그렇게 느낀대로의 意圖가 아님을
繼續해서 밝힙니다
理解를 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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