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런게 아닐지 操心스레 推測해봅니다.
昨年
打線이 좋아도 너무 좋았음
어설픈 走壘로 아웃카운트 몇個 날려먹어도 無妨할 程度로
眞짜 무슨 화수분처럼 走者를 뿜어냈음
다만 (優勝 負擔感이 너무 커서인지)
염경엽 말대로 積極 果敢한 面이 不足한 便이었어서
積極的인 (無知性) 뛰는 野球를 통해서 選手들이 엄청 果敢해졌음
그것이 높은 시너지效果를 내면서
29年만에 統合優勝 達成.
올해
昨年에 비해 打線이 全般的으로 너무 沈滯되어 있음
김현수가 살짝 反騰하고 김범석, 구본혁이 加勢했음에도
오지환, 문보경, 신민재라는 主軸 內野陣이 同伴 沒落하고
박동원度 2週 前까지 相當히 不振했어서
打線에 生産力이 昨年에 비해 顯著히 떨어짐
卽, 只今은 아웃카운트 하나하나를 所重하게 여겨야 할 때인데
昨年 같은 無知性 走壘로 나가는 走者마다 自爆시키고
代走者 要員을 벤치에 둘이나 裝着함으로써
오스틴, 김범석 같은 中心打者들을 5-7回에 갈아버림.
1選拔에 플럿코는 사라지고 엔스가 떡하니 자리잡은 이 마당에
打線 運營을 저런式으로 하니 이기기가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