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50競技 지나면 그래도 積極的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1. 投手 交替
- 이미 게임 前에 다 세팅해놓고 이 타이밍에 누구, 저 타이밍에 누구... 딱 이 느낌인 거 같고,,,
(컨디션 누가 봐도 안 좋은데 던지고 있는 境遇 많이 봄.)
2. 虛를 찌르는 作戰
- 勿論 失敗할 確率도 낮지 않지만, 어제같은 境遇는 나성범만 햄스 리스크 있고 打者走者 다 빠른 狀況에 박정우가 플라이보다는 땅볼로 아웃되는 境遇가 많은 選手이고, 相對 投手도 3壘를 등지고 던지는 이병헌이었던 거 勘案하면 이창진 리드幅 길게 가져간 狀態에서 살짝 所謂 말해 밀려치기 程度 하면 競技 끝낼 수 있는 狀況이었는데 ㅠㅠ
그래도 패보다 無가 나으니,
오늘의 1無가 시즌 最終쯤 가서 1勝처럼 作用할수도 있어서 ..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雰圍氣 좋았던 4月에 챔필에서 엔씨랑 만날때도 1게임차였고,
只今도 1게임借賃.
그냥 選手들 페이스만 잘 維持하면서 오랜만에 위닝시리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