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넥센時節부터 代走者 眞짜 좋아했죠.
그때는 유재신을 專門 代走者로 썼는데 只今 최승민, 최원영이랑 비슷했죠.
빠따는 只今 LG 보다 훨씬 剛했던 14 넥센 時節에도
競技 中盤에 出壘하면 유재신으로 바꾸고 盜壘 成功率 60% 艱辛히 턱걸이 하는 水準이라
盜壘失敗 또는 走壘死로 뒤져서 競技 맥 끊기 日數였죠.
SK가서도 김재현이었나요? 걔를 代走者로 쓰던거 같고
LG가서는 오히려 더 심해져서 대주라陵 로스터에 2名이나 넣고 쓰네요.
제가 보기에 염경엽이 넥센 時節이랑 바뀐건 딱 하나입니다.
조상우 每競技 2~3이닝 중무리로 쓰다 手術 시킨후
SK 時節부터 그 짓은 안하는거 이거 하나 바뀌고 나머지는
넥센 時節이랑 똑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