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戰 初期
日本 小西行長이 平壤城을 먹고 加藤淸正이 함길에서 임해군 순화군을 사로잡은 狀況에서
名에서 搖動부총병 조승훈을 投入해 日本軍과 싸웟지만 大敗하고
그 뒤에 名 遊擊將軍 沈惟敬이 日本 小西行長과 대면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 朝鮮은 名의 屬邦(屬國)으로 看做되어 會談에 參與치 못합니다.(명사, 日本史 內容 一致)
當代 飼料(名詞 萬曆便, 日本史 本로쿠게이초의역)에 나온 內容을 縮約해 口語體로 풀어보면
名 沈惟敬 "우리 皇上에 朝貢을 하지않은 罪를 넘어 대명의 屬邦(屬國)까지 侵略하여 天下를 어지럽히는 罪가 큼"
日本 小西行長 "우리는 곧장 名에 들어갈수도 있으나, 그리하지 않고 있음. 覺悟하는게 좋음"
名 沈惟敬 "우리가 數十萬 大兵을 내어 全面戰에 들어가는 瞬間 너네는 다 죽음"
日本 小西行長 "언제든지 歡迎"
名 沈惟敬 "(唐慌) 니들이 眞正 願하는게 머임?"
日本 小西行長 "朝鮮을 발板삼아 名을 征伐하는 것"
名 沈惟敬 "(唐慌2) 于先 平壤을 내어주면 우리 大兵이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음"
日本 小西行長 "그렇다면 于先 平壤을 내어주되 南쪽은 우리가 하고 위쪽은 名이 가져가는걸로? "
名 沈惟敬 "(安堵) 오키. 마음같아선 名의 大兵을 動員하여 罰을 내릴 수 있으나, 歸國의 折衷案을 皇上께 報告해봄"
開戰 初 會談 內容 專門입니다만
事實 우리 歷史에선 잘 안가르치는 內容이고
萬若 이 分割論이 承認되었다면.. .
우리民族은 正말로 두 國家에 分割될 수 있엇던 아찔한 狀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