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李 監督의 빛과 色感 演出, 그리고 主人公들의 아슬아슬한 地境에 이르는 感情 表出? 演出을 좋아해요.
젠데이아, 그리고 다른 남株들도 뭔가 읭? 하는 組合이었지만 映畫를 보다 보니 首肯이 가는 멋진 組合이었습니다.
크...랠리 中, 그리고 主人公들의 感情이 高調에 達할 때 함께 깔리던 音樂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李 監督은 本人이 게이여서 演出하는 거의 모든 映畫에 同性愛的 要素가 들어갑니다. 메인이던 서브던 間에.
그래서 안 맞는 분들은 안 맞.ㅋ
旅行者의 必要: 홍상수 監督 映畫 답게 군데군데 失笑가 터졌어요.
피아노를 연주하고, 기타를 연주했을 때의 本人의 感情을 묻는 場面. '幸福感'을 느꼈다고 똑같이 答하는 두 女子. 그런데도 本人이 자랑스럽지 않고 不足해서 짜증났다는 똑같은 對答.ㅋㅋㅋ
더 웃겼던 場面은, 佛蘭西 女子와 살면서 빵과 샐러드가 입맛에 더 맞는다는 事實을 알았다는 男子. 그런데 느닷없이 訪問한 母親이 끓여주신 김치찌개를 먹고는 '眞짜 맛있다'를 連發하며 佛蘭西 戀人의 存在는 잊어버리는..ㅋㅋㅋ
場面이며 臺詞가 너무도 나 같아서 ㅈ같고 짜증나면서 웃긴 홍상수 映畫, 間만에 劇場에서 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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蘆原에 있는 '더숲 아트시네마' 强推에요.
獨立映畫館에 冊도 팔고 작은 展示會에 빵과 파스타 + 와인까지 즐길 수 있는 複合 文化藝術 空間입니다.
劇場 안에는 飮食 搬入은 안 되고 와인 비롯 飮料만 可能.
와인 마시면서 映畫 보는 豪奢를 누릴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