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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國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을 眞摯하게 疑心하기 始作한 첫時點은 2021年 10月이었다
>코로나로 러시아 經濟가 惡化되는데도 持續的으로 軍備 支出을 늘리고 있었다
2. 美國은 2021年 11月 나토 國家들에게 이러한 侵攻 豫測을 共有했다
>이를 믿지 않은 國家는 프랑스&獨逸
>南유럽 및 東유럽은 러시아가 돈바스만 노리지 않겠냐고 豫想
>美國의 分析을 完全히 믿은 나라는 英國&발트3국뿐이었다
3. 英國을 訪問한 토니 블링컨이 젤렌스키에게 全面戰 臨迫을 알렸으나 그는 美國의 分析을 半信半疑했다
>美國이 우크라이나 內 러시아 스파이들을 憂慮해서 全面戰을 뒷받침할 만한 根據들을 提示하지 않았음
이러는 거 보면 2027年 兩岸戰爭이 일어날 거라고 떠드는 理由가 있는듯
只今 中國은 經濟가 繼續 惡化되고 있는데도 軍備를 宏壯히 많이 늘리고 있고 襟度 買入하고 있고 美國彩度 漸漸 팔아버리고 있는데
이건 完璧한 戰爭의 徵候라고 봅니다
只今 中國이 美國에 디리스킹을 緩和하고자 對話를 提案하고 緊張을 緩和하려고 努力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部分은 典型的인 共産圈의 和戰兩面 戰術이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