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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膚는 그냥 100프로 타고나는 거라더군요...
甚至於 얼굴에 로션,크림 이런거 바르는거 皮膚에 아무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化學成分 化粧毒으로 皮膚 버리기만 하는 짓이라고..
뭐 발라야 된다는 强迫이 化粧品 會社의 恐怖마케팅의 結果라는 極端的인 主張도 있더라고요
化粧品이 於此彼 皮膚에 吸收를 못해서 별 機能을 못한다고. 그냥 겉에만 臨時的으로 씌우는거지
2次大戰 때 皮膚에 뭐 아무것도 못바른 兵士들의 皮膚가 가장 좋았고 서울驛 露宿者들 皮膚도 안씼어서 그렇지 머리 脫毛도 없고 皮膚가 좋다고..
그래서 皮膚에 뭐 아무것도 안바르고 皮膚管理에 一切 神經 自體를 안쓰는 게 最高의 皮膚管理法이라는 主張도 봤네요.
熱心히 管理하는 사람들 皮膚좋지 않냐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타고나길 좋아서 管理 안해도 똑같이 좋을 거라고.
뭐가 眞實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