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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宗會 똘똘한 人物 맞나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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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三國志宗會 똘똘한 人物 맞나요?

强弱江中約

推薦 0 照會 212 리플

글番號 202405160092661696 | 2024-05-16 17:59

IP 183.96.*.19

가 가

檢角戰鬪때 아무리봐도 可望없는 無知性突擊도 그렇고

等愛登山아녔음 檢角에서 軍사랑 時間만 다 날렸을 各異고

叛亂過程을 보면 어디 螺絲하나 빠진 人間 같은데

리플

ntlv9 2024-05-16 18:00 IP: 210.183.*.48 記錄 보면 剛柔랑 만나고 부터 急激하게 知能이 떨어지기 始作합니다.

姜東遠 2024-05-16 18:00 IP: 223.39.*.31 四書三經 10歲前에 多때고 太學배웠다고

Bluejaysee 2024-05-16 18:00 IP: 110.10.*.82 姜瑜九尾狐설

스나이뻐? 2024-05-16 18:13 IP: 121.169.*.161 三國志에 그런人物 너무 많죠 率直히 손책 죽을때도 그렇고 뭐에 뛰어나도 뭐엔또 바보人境遇
도 많죠 宏壯한 네임드 장수들도 듣보雜한테 털려 죽은경우도 허다.. 當場神으로 推仰받는
關羽境遇도..군공 조바심에 無知性北進했다가 蜀나라 未來를 송두리째 날려 버렸죠...
宗會境遇觸征伐戰前까지는 天才에 가까운 活躍을 보여 주는데 蜀나라 征伐近方에는 完全
戰略的으로 사마소한테 當한거죠 叛亂 안일으켰어도 肅淸되었을겁니다 蜀나라 征伐의 戰略
파트너 가 된순간 부터 이래 죽고 저래 죽는 덪이었죠 本人도 알았으니 叛亂이라도 일으킨건데
갑자기 任命된 司令官믿고 위나라 軍士들이 妻子息 다 볼모로 잡힌 狀態에서 따라올리 萬無
侵略軍에게 豪族集團인 蜀나라 兵士들이 따라올리도 萬無...그걸되라라고 생각한게 지나친 樂觀主義
어찌보면 마속과 비슷한 人物.. 知識만 똑똑한

스나이뻐? 2024-05-16 18:15 IP: 121.169.*.161 姜瑜立場에선..어떻게 잘 口述려서 利用할라 그랬는데 어설픈 人間 하고 엮여서 抑鬱하게
죽은 케이스 ㅋㅋㅋ 위나라 軍士들 反撥로 같이 죽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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