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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플때마다 病院을 가기 싫어 하시네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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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善要請 엄마가 아플때마다 病院을 가기 싫어 하시네요
  • 서지수
    推薦 0 照會 8,419 리플
    글番號 202405160092656416 | 2024-05-16 14:19
    IP 211.223.*.40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每番 砒霜藥만 먹고 나으면 病院

안가고 이거 뭔 解決方案 있나요??

리플
티라노-Rex 2024-05-16 14:19 IP: 106.102.*.36 제가 그러는데, 덜 아파서 그래요 ㅋㅋㅋ 귀찮아서 안가는데 眞짜 죽도록 아프면 끙끙 앓으면서 바로 病院 감
荀子-韓非子 2024-05-16 14:19 IP: 223.38.*.134 病院費 꽁짜라고 하세요

아들 돈쓰는거
서지수 2024-05-16 14:21 IP: 211.223.*.40 眞짜 病院 가라해도 안가고 無限反復이네요
서지수 2024-05-16 14:21 IP: 211.223.*.40 티라노-Rex// 끙끙 앓는데도 안가세요
TX앨리스 2024-05-16 14:24 IP: 104.14.*.189 [리플修正]저희 아버지가 그런境遇인데 어머니의 分析으로는 怯이나서 그런것같다고 ㅜㅜ 그런것도 같은게 平素에 運動도 엄청 熱心히 하시고 食單도 徹底히, 몸에 좋다는건 다챙겨드시는 兩班인데 病院은 웬만하면 안가려하시더라구요.
사딕 2024-05-16 14:24 IP: 118.235.*.158 眞짜 큰병일까봐 겁나서 못가시는거
서지수 2024-05-16 14:28 IP: 211.223.*.40 亦是 怯이나서 그런건가요
賤隸 2024-05-16 14:31 IP: 1.244.*.66 極과 極임

病院費 싼거 알면 每日 出勤함.
돌直球 2024-05-16 14:33 IP: 112.153.*.121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민희진 2024-05-16 14:36 IP: 223.38.*.57 맛있는거 사드린다고 하고
모시고 가세요~
幕만졌자나 2024-05-16 14:36 IP: 203.247.*.209 저희 어머니랑 똑같네요. 저러다 病 키워서 應急室 간 게 벌써 몇 番인데, 아들네미 말을 안 듣는다능.
아그네스5 2024-05-16 14:39 IP: 210.183.*.150 어떤 方式으로던 꼭 어머님 모시고 病院 가셨으면 좋겠어요. 些少한 疾病이라도 그게 쌓이면 나중에 큰 일로 번질수 있으니까요. 저 또한 몇年 前 글쓴이님과 비슷한 狀況에 놓였었어요. 食事도 잘 안하시고 살도 빠지시고..그래도 病院을 拒否하시더군요. 說得을 해도 안되고, 別거 아니라는 式으로 하셨고, 마지못해 韓藥 한재 드시겠다해서 지어드렸지만 그것도 드시는둥 마는둥 하셨죠. 結局 數十數百番의 說得, 懇請끝에 病院에서 檢診받기로 한 날 當日 아침에 急性 心臟痲痹로 곁을 떠나셨습니다. 只今와서 돌이켜보면 當時 心理的으로 많이 힘드신 狀況이셨어요. 仔細히는 말씀을 못드리겠지만..저처럼 아픈 記憶에 後悔남기지 마시고 꼭 病院에 모시고 가시길...;;
서지수 2024-05-16 14:41 IP: 211.223.*.40 幕만졌자나// 비슷하군요 眞짜 왜 晏駕시는지 모르겠음
므흣 2024-05-16 14:42 IP: 49.165.*.229 저희 어머니도 그런傾向이 있는데 男子醫師 診療가 꺼려져서 그러시더군요. 女性專門病院 이런데로 嘉實意向있는지 물어보세요
서지수 2024-05-16 14:42 IP: 211.223.*.40 아그네스5// 아이고 ㅠㅠ
서지수 2024-05-16 14:45 IP: 211.223.*.40 므흣// 그럴수도 있겠네요
서지수 2024-05-16 14:46 IP: 211.223.*.40 민희진// 입맛 없으시다고 물에 말아드셨네요
잠빅이재원 2024-05-16 14:46 IP: 211.234.*.178 몸은 살만한데 나 좀 챙겨줘 이 마인드임
잘毛澤東 2024-05-16 14:47 IP: 117.111.*.103 돈보단 무서워서 그러실수도..

或是 癌이 아닐까..큰 病이 아닐까 하는 걱정..
그리샴 2024-05-16 14:47 IP: 211.234.*.156 割引 받아서 거저라고 下三
텀스 2024-05-16 14:49 IP: 222.233.*.206 大部分 겁나서 그런거임
紅蔘마일드 2024-05-16 14:49 IP: 223.33.*.24 큰병일까봐 걱정돼서 안가는것만큼 理解가 안가는 狀況이 없죠;;
그냥 모르고 가겠다는건지
팩트工場長 2024-05-16 14:51 IP: 211.44.*.2 큰 病일까봐 怯이 난다는게 맞을것 같네요
잘 說得해서 綜合檢診같은거 받게하세요
트러스트80 2024-05-16 14:52 IP: 58.29.*.228 어느程度 아프신건지는 모르겠지만 病院안가고도 나을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것같습니다. 藥에 耐性생긴다고 過剩診療를 꺼리시는것일수도 있구요.
서지수 2024-05-16 14:53 IP: 211.223.*.40 頭痛이 있으시다는데 病院 안가도 괜찮나요??
音하하路로 2024-05-16 14:53 IP: 121.143.*.45 病院가서 더큰 病이라는 소리들으실까봐 겁나서 그러실수도 있어요.저희 어머님이 그러심ㅜㅜ
헤이스팅스 2024-05-16 14:57 IP: 211.234.*.81 健康檢診 豫約하시고 돈 냈으니 안 가면 돈 날린다고 하고 모시고 가세요. 健康檢診만 제때 받으셔도 마음이 놓이죠
호세지니 2024-05-16 14:58 IP: 118.235.*.218 普通 그렇죠
病院 갈만큼 아파야 가죠
버티다 더 심해지면 病院行
步美얀 2024-05-16 15:04 IP: 125.182.*.192 서지수// 眞짜 큰 病일까봐 두려워서 안 갈수도 있죠 强制로 데리고 가시길
물댕이 2024-05-16 15:09 IP: 112.162.*.88 큰병일까 무서워서 안가는게큽니다
큐食餌 2024-05-16 15:14 IP: 211.253.*.34 病院에 가게 하고 싶으면 어머니를 이겨야합니다.
눈앞의 작은 不孝가 길게보면 孝道日數 있어요.
이악물고 눈 딱 감고 이기셔야.
欲望醫불똥 2024-05-16 15:17 IP: 210.179.*.229 年歲가 어떻게 되시나요. 特別한 理由없이 固執부리는 건 癡呆 初期症狀일수도 있어요. 꼭 모시고 가셔서 檢診 받아보세요.
슈나80a 2024-05-16 15:32 IP: 222.107.*.233 아들 돈 쓰기 아까워서 그러시는 듯.
빨리 病院 가시는게 돈도 덜 들고, 덜 아프신거라고 說得하고,
억지로라도 모시고 가야. 서로 사는 길.
良心祓禳 2024-05-16 15:43 IP: 118.235.*.153 經驗者입니다. 끌고가세요. 버티면 眞짜 큰병됨.
하아늘 2024-05-16 16:00 IP: 106.101.*.166 저희 어머니는 實費가 안되셔서 血壓때문에 負擔스럽다고..
짱구로또 2024-05-16 16:02 IP: 49.173.*.91 모시고가 나중에 땅致知말고요..ㄷㄷ
시바 2024-05-16 16:05 IP: 222.105.*.27 무서워서 그러시는거
키스爆擊機 2024-05-16 16:22 IP: 211.234.*.139 父母님들 나이드시면 病院가기 싫어하시는건 다 똑같나봐요...그래서 저희도 每番 모시고 갑니다 別 수 없어요
새우湯 2024-05-16 16:24 IP: 125.132.*.33 病院다니면서 病을 얻는 境遇도 많음.. 處方藥 操心해야됨
77.이승엽 2024-05-16 16:38 IP: 211.196.*.20 얼마前에 저희 丈人어른이 몇달間 몸이 안좋으신데 病院家寶라고해도 안가고 牛乳나 그런걸로 겨우 드시다가

度저희 안될거 같아서 제가 火를 엄청 냈습니다...병원에 모시고 檢査받고 했는데...

黨僚甁에 여러 合倂症으로 오늘 來日 하실뻔했다고...응급실에서 3日間 入院하고 一般 病室에서 몇일 入院해 계셨습니다...

한番 火를 크게 내시고 强制라도 病院에 모시고 가세요...
브라보콘 2024-05-16 16:57 IP: 14.36.*.58 [리플修正]큰병이면 = 돈 많이 드니까. 一擧에요.
若干 어르신들이 늙은 몸에 돈써서 뭐햐냐 이런 마음을 많이 가지고 계심
時間探險 2024-05-16 18:19 IP: 211.234.*.229 或是 實費 없으신거 아닌가요
다락길따라 2024-05-16 18:43 IP: 123.214.*.124 醫師는 아니지만
안아플때 週期的으로 健康檢診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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