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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르-> 르나르 結婚 때문에 日程 變更 要請하였으나 만나지도 않음
(썰에 依하면 前任 委員長 候補 名單에 있었기 때문에 탐탁치 않아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提示 마치-> 캐나다 赴任(金額 差異 等으로 協商 失敗)
카사스-> 拒絶 (아랍 言論)
귀네슈-> 귀네슈 自體는 意志가 있으나 蹴協 內部에서 마음에 안들어함(나이 많고.. 面接 때 플랜 不實 어쩌고)
라즈-> 리옹 有力
歲아브라-> 팀 再契約
6-8月에 시즌 및 코파 아메리카나 유로 大會 까지 끝난 狀況이라
이보다 좋은 監督들이 나올 것 같기야 합니다.
다만 只今 蹴協 協商力/豫算으로 저 監督들 데려올 수 있을까 이거에 對해서 좀 懷疑的임.
當場 마치도 年俸 갭 差異 問題(캐나다 畜協은 이걸 MLS 팀 寄附 形式으로 解決)로 그냥 날라갔고
르나르는 그냥 本人들이 마음에 안 들어서 日程 變更 핑계 삼아 만나지도 않고
귀네슈度 마찬가지. 나이가 많다느니 面接 때 플랜이 뭐 不實하다느니
只今 귀네슈度 5-6月에 안된다 싶으면 다른 팀으로 갈 것 같다는 情報가 繼續 돌고 있는데
前 이 狀況이 6-8月에도 또 똑같을 것 같음.
根本的으로 豫算 問題에 協商力도 只今 꽝인 狀況인데
臨時 體制 세우고 저 때 다시 監督 求해본다고 해도
그 좋은 監督들을 저런 能力으로 데려올 수 있을까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