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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映畫界가 워낙 粥을 쓰고 안좋은 소리 들으니까 犯罪都市에 對해 批判을 하면 映畫的 判斷보다는
그냥 映畫界에 對한 批判으로 論點이 옮겨가는 式이죠.
率直히 犯罪都市1篇을 除外하고...악인전, 荒野, 性卵黃小流의 人氣도 못끌고 사그러든 영화랑 率直히 別 差異 없죠...
그냥 사람들이 犯罪都市를 보는것에 雰圍氣를 탄게 差異라면 差異.
이젠 사람들이 犯罪都市의 作品性이나 그런거보다 開封하면 그냥 機械的으로 보는 映畫가 되버렸습니다.
그렇다보니 監督도 아무나 써도 상관없고 映畫的 苦悶도 할 必要가 없고 工場에서 찍어내듯 만들고 있죠...
이게 果然 옳은가 이런式의 方向이 옳은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