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다이너마이트 打線 應援하던 慣性이죠
이게 요즘와서는 몰아치지도 못하는데 그냥 繼續 하는거고
예전에 집에서 野球보면 지고있어도 한 番 터지면 뒤집겠지 라는 마음으로 野球 보곤 했죠
率直히 오랜 팬들은 이 慣性 지우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結論은, 내가 菩薩팬이다 自慰하는게 아니라 그냥 오랜 習慣이다.
옛날엔 터지면 뒤집을거란 希望이 있었다.
P.S. 最近 植物 쭉정이 打線에는 어울리지 않는 文化는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