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勝을 選擇하는데 있어서 基準이 되는건 果然 1군에서 成果를 보여줄수 있냐? 입니다.
全體 3順位라고요? 美國 갈지 모르겠지만 最大魚 정우주 정현우 다음 자리입니다.
키가 작다면 그 작다는걸 全혀 神經쓰지 않아도 될만큼 當場의 高點 퀄리티가 좋다면 論難이 全혀 없을겁니다.
昨年 드래프트 픽으로 代入하자면 當場 來年에 배찬勝이 올해 前미르만큼은 할수 있는지를 判斷해야죠.
勿論 只今 롯데에서의 全美르처럼 無識하게 갈면 絶對 안되지만 아무튼 불펜으로라도 1人分 되냐가 基準입니다.
키작은 投手 成功事例 굳이 오승환까지 안가더라도 當場 김택연만 봐도 키는 작지만
技術的으로 完成됐고 祭具 좋고 공 殺伐하다보니까 高校 成跡도 그냥 보여줬고 딱 그 期待値만큼 하고 있죠.
勿論 單純 比較는 不可하지만 쨌든 올해 드랲 最大魚 투톱 바로 다음가는 順番 픽이기 때문에
無條件 키作座 걸러라 이게 아니라,
다른 候補群들하고 比較해서 퀄리티 潛在力 이런게 누가 높냐를 따져서 뽑으면 되는게 아닐까요?
배찬勝이 論難이 있는건 單純히 키작좌라서가 아니고 말마따나 只今 찍고 있는 性的 自體가 메리트가 不足해서입니다.
拘束이야 뻔히 電光板에 찍히는 寫眞 있으니까 終結이고 拘束 問題삼는 쪽은 어그로라고 봐야되지만
單純히 高校 成跡 퀄리티 等을 따져봤을때 制球도 曖昧하고 까고 말해 高校舞臺서 左腕이
選手 인터뷰대로 眞짜로 MAX 152를 찍고 評속 145를 上廻하는 左腕이면
탈삼진率 被安打率 防禦率 等等 클래식 指標가 壓倒的이어야 됩니다.
정우주 정현우 못지않게 記錄 엇비슷하게...살짝 못미치는건 當然하지만...어느정도는 찍고 있어야 되는데
배찬勝의 只今 高校 記錄만 가지고는 이거갖고 果然 1라 全體 3番을 태울 程度인가? 라는 疑問이 듭니다.
저는 배찬勝보다는 現 時點에서는 拘束이라도 殺伐한 金榮宇나 要塞 떡床中이라는 양수호 김서준같은 投手?
只今 高校舞臺에서 先發로 固定되서 하고 있는 박세현 김태형같이 成果를 내는 親舊들이나,
박정훈같이 떡대 150左腕投手 이런 애들이 더 눈길이 가는게 事實입니다.
박준순까지는 엥간한 김도영級 天才打者 아닌以上 全體 3順位로 찍기 쉽지 않죠.
배찬勝이 남은 몇달동안 眞짜 모든 他팀 包含 野球팬들 눈에 번쩍 띄일만큼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됩니다.
於此彼 메이저進出은 메이저球團들이 過去 김병현같은 麒麟兒 特異케이스 外에는 全部 피지컬 따지기 때문에
그런 퍼포먼스 보여준다고 해도 정우주가 美國가지 않는 以上 順番이 당겨지거나 美國 갈 걱정은 안듭니다.
但只 그렇게 퍼포먼스 얘는 眞퉁이다 라는 냄새가 난다면 배찬勝 뽑는데 아무도 異議提起하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배찬勝이 좋았다던 昨年 2學年때 水準을 뛰어넘는 活躍을 부디 펼체서 雜音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眞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