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의 國防醫大 推進은 長期 軍醫官 不足에 따른 것이다. 現在 約 2400名의 軍醫官 가운데 10年 以上 服務하는 長期 軍醫官은 180餘名으로, 全體의 約 7.5%에 不過하다. 以外에는 36個月 間 軍 服務 後 民間 病院으로 돌아가는 短期 軍醫官들이다. 지난해와 올해 5月까지 短期 軍醫官 中 長期 軍醫官으로 轉換한 支援者는 한 名도 없었다.
이와 달리 美國은 聯邦 敎育機關으로 ‘國立軍醫官醫科大學’을 두고 있으며, 日本도 ‘防衛醫科大’를 통해 軍醫官과 看護將校를 養成한다. 義務 服務 期間은 各其 7年, 9年이다.
https://v.daum.net/v/202405160500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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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規模는 400名 程度로 해야죠.
旣存 軍醫官들 誤診이 엄청난데 그것도 全數 調査해서 轉役을 했어도 處罰하고 賠償하게 해야죠.
軍醫官들 너무 대충대충 보고 그래서 生사람 한둘씩은 죽이고 轉役을 합니다.
그런 케이스 全部 찾아서 處罰하고 賠償 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