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韓國에서 活動하고 있을까요?
2001年 3月에 兵役法이 改正되면서 永住權으로 活動했던 演藝人들한테 兵役의 義務가 생겼죠. 이때 大部分 市民權을 取得해서 兵役을 履行안했는데 劉承俊은 市民權을 取得하지 않고 身體檢査를 받았죠.
아마 本人의 이미지를 생각해서인지 市民權 取得 代身 正面突破(?)를 選擇했고, 허리디스크로 免除를 받을 心算이었을 껍니다. 근데 本人 생각하고 다르게 4級 公益判定이 났고, 結局 入營날짜까지 받아놓은것 보면 苦悶하다가 市民權 取得으로 方向을 튼 것 같은데...
萬若에 다른 檢머외들처럼 쨉싸게 美國 市民權 取得했으면 大衆들 反應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軍隊 간다는 인터뷰는 1999年에 처음했던데(물론 이때는 記者의 誘導質問에 가까웠지만 軍隊간다고 大書特筆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