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忠淸 地域은 서울과 달리 午前에는 구름만 끼다가
비가 오기 始作한 건 오늘 NC @한화 競技 보신대로
午後 3時가 넘어서 입니다. 비가 오면서 날씨도 급작스럽게 쌀쌀해졌어요. 午前엔 그 程度는 아니었습니다.
多幸히 저는 집에서 中繼를 봤지만, TV 보신대로
이미 8:1로 勝負가 기운 狀況에서도 競技場을 邁進時켜주신 韓華 팬들은 비가 오는데도 雨備 입고 雨傘 쓰면서 거의 다 계셨어요.
팬분들은 抛棄하지 않은 겁니다.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생각으로 繼續 남아서 應援을 해주셨어요.
只今 韓華한테 必要한 건 房구석에서 찌그러져 있는 主題에 監督 탓이니 球團主 탓이니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가 아니죠. 그래도 우리 팀이 이건 좋다, 이 部分에선 可能性이 있다고 하는 게 팬이죠.
하다 못해 그동안 쌓아놓은 有望株라도 紹介하거나 2軍에 있는 選手들 消息이나 스탯, 映像이라도 갖고 오는 쉬운 方法도 있는데 그런 것조차 안하고 탓탓탓탓탓
할 줄 아는게 그거 밖에 없습니까?
오늘 같은 날에도 競技場까지 가서 끝까지 選手들 應援한 분들이 팬이지, 當身 같은 사람들은 팬 같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