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年사귄 女親이 있는데요
제가 아직 就業도 못하고 1年넘게 試驗準備 했는데
이番에 떨어져서 彷徨하고 있어요
手中에 돈도 없고, 머리도 식힐겸 한두달
工場에서 빡세게 일할 생각하고 일하는중인데
女親이랑 葛藤이 요즘따라 잦네요
試驗끝나면 저랑 놀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바로 일하러 가버리고, 저는 疲困해서 連絡하기도 부담스럽고, 長距離(片道 2時間)이기도 하구요
제가 나이먹고 工夫하는게 父母님께 죄송스럽기도 하고, 用돈받아 데이트하는것도 부담스럽고 해서 그냥 試驗끝나고도 몇 番 안만났어요
本心은 많이 사랑해요 제가..그냥 돈도 없고 未來도 安定해져있고 이러니 힘든거거든요 일하면서는 만날 時間이 到底히 엄두가 안나네요 한달에 2番程度?
일도 힘들고 女親생각하니 스트레스도 받고 , 試驗 工夫 始作하면 또 熱心히 달려야할텐데
이런저런 苦悶이 많습니다..아 參考로 28살 男子입니다 女親은 3살 어리구요.. 이런저런 事情으로 좋아하는데 헤어진 經驗있으신 분 있을까요? 克服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아니면 저한테 離別이 아닌 다른 助言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