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 放映되는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과 背景이 恰似합니다.
時代가 같으니까 當然한 거겠지만.. 근데 결은 完全 다르네요.
루즈하고 散漫합니다.. 俳優들 演技는 좋은데..
갠적으로 변요한과 진기주 役割은 고구마 配役이네요.
송강호는 宋康昊했지만..
三食이 三寸을 보고 떠오르는 人物이 있다면 朝鮮時代 한명회같기도 하네요..
過去 現在 왔다갔다하는 編輯은 누가했는지....ㅡㅡ
여튼 큰 期待안하고 봤지만 亦是나 딱 그 水準인거 같네요..
굳이 이 드라마때문에 디플 延長하시거나 新規 加入하시려는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完結되면 宋康昊 변요한 팬은 찾아보셔도 될 水準인듯합니다~
이제 5回까지 본 갠적 所感이었습니다~
수사반장 1958 >> 三食이 三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