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邊에서 會社 代表부터 日傭職까지
다양하게 飮酒運轉 하는 人間들 봤는데
아무리 뜯어 말려도 몇番 해본놈들은 無條件 합니다.
代理費 몇푼하는거 아까워 말고 人生 조질 수 있으니 無條件 代理해라 해도
응 좀 깨고 運轉해야지 하면서 갑니다.
平素에 正말 멀쩡하고 사람도 善하고 좋은데 말도 잘 듣는 타입입니다.
그런데도 술만 쳐먹으면 絶對 固執 안꺽고 運轉대 잡고 갑니다.
처음하는 人間은 모르겠지만 몇番 해본 人間들은
그냥 精神病이라 생각합니다. 絶對 안고쳐져요 뒈지기 前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