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大增員이 맞냐 틀리냐는 뒤로하고 社會가 急激하게 高齡化時代로 進入하고 있는것은 분명하죠
只今 醫大增員問題中에 고령화된 私黌에서 只今 醫師數로 堪當할수있느냐도 重要爭點中 하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前에 더 重要한게 生活體育施設을 擴大해야합니다
生活體育 이야기 나온게 事實 10年도 훨씬 더 지났는데 아직까지 제자리걸음이죠
體育豫算보면 아시겠지만 엘리트體育에 全體豫算의 94%를 投資하고있고 生活體育에는 고작 14%만 支援하고있을뿐이죠
올림픽에서 金메달 딴다고 國威宣揚되는 그런나라도 아니고 엘리트中心의 體育은 이제 없어져야죠
저것뿐아니라 全國 도 時 軍에서 稅金으로 엘리트 體育팀 運營中인데
안그래도 人口減少로 稅收도 줄어드는판에 저런거나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代身에 生活體育에 投資하구요
이건 健保財政문제랑도 연관있는거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