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泊費는 1.5萬원
建物에 들어가자마자 後悔함
한 70年代에나 볼만한 共用 샤워室과 化粧室을 쓰고
안에 타일도 안붙인 시멘트作業만 해놓고 2坪 겨우될만한 空間
多幸히 便器는 있음
水壓藥函
衛生이나 여러가지가 眞짜 東南亞 시골水準
샤워室에 洗面道具가 제대로 없더군요
비누가 겨우 있음
대충 얼굴만 씻고 나와서 바로 房에 도로 갔네요
房에는 신발 못벗고 들어가고 바닥에 흙먼지가 눈에 보임
신발欌은 납작한 直四角形 소쿠리가 全部
티비는 옛날 다이얼式 超小型 브라운管
켜니 지지직 소리가 너무 나서 껐네요
寢臺는 있는데 이불과 시트에서 시골냄새가
옷 못벗고 누워서 할건 폰뿐이네요
周圍 다른房에서는 外國人 女子와 男子가 싸우는 소리 들리는듯한데 神經 안쓰고 잤네요
겨우 몇時間 자고 견디다 아침 6時쯤에 退室해서 빨리 집에感
最惡의 宿泊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