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이 人間으로 한番 태어났으면 本人 타고난 與件下에서
最大値로 한番 成功을 해보고 그걸 正當하게 누려볼 目標를
갖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우사인 볼트 피지컬을 갖고 태어나지 못했으니
올림픽 金메달은 못 따겠지만 그 外 가진 才能이 실낱만큼이라도
남보다 나은게 있다면 갈고 닦아서 最大値를 達成하는게
目標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番 生은 適當히 살아야지,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이렇게 핑계만 대다가(궁극적으론 하루하루 自己 卑下를 하다가)
어느 瞬間 周圍에 비슷한 놈들만 가득차 있습니다, 未來를 積極的으로
開拓할 생각은 안하고 하루하루 먹고살 생각만 하면서 自己들도 보는
눈이 있으니 서로를 尊重하지 않고 깎아내리는 엠生들..
그들과 사이에 每日같이 이뤄지는 無意味한 ㅂ.ㅅ. 對決..
本人이 確固하게 計劃을 세우고 하루하루 熱心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면 또 마찬가지로 그런 엠生들 언제 周圍에 있었냐는 듯
다 떨어져 나감,, 내 몸에서 똥냄새가 안 나면 똥파리가 떨어져 나가는거죠..
人生을 意味있게 살아\갈수 있다는게 이렇게 마음가짐 한끝差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