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못읽고 平凡하게 살던 시골少女가
갑자기 나 하느님 부름받았소 하고 나타나서
明匠이라는 잉글랜드 將軍들 쳐바르고 軍隊를 統率하고
아무리봐도 理解가 안가는데
머나먼 古代얘기도 아니고 15世紀인데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잔다르크 같은 케이스가 아예 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