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구장창 지 쓰고 싶은 얘들만 쓴다.
이학주같이 實力좋아도 뭔가 設置는 얘들 안 좋아함. 實力이 아니라 그냥 조용한 얘들 좋아함. 例로 박승욱, 임준섭임.
2. 여우같이 辱받이 한名씩 일부러 만드는 느낌
오늘 유강남을 辱받이로 일부러 만드는 느낌임. 勿論 리드를 바깥쪽 높게 안하긴 했지만 먼가 辱받이 느낌이었음.
유강남 이제 겨우 오늘 살아났는데 너무 안타까웠음.
3. 불펜運用이 그냥 理解가 안됨.
前미르는 新人인데 每 競技 나오고있음. 萬若 그럴꺼 같았으면 최준용보다 前미르를 먼저 내보내던가. 그리고 임준섭은 每 競技 볼넷인데 한 打者 勝負때 볼넷을 한 정현수는 바로 2軍보내고 임준섭은 只今 每競技 連續 볼넷인데 왜 繼續 쓰는 거임? 그리고 김원중은 어디 하와이갔나 롤乙하고있나 왜 안나오는거임?
4. 누가 名將이라고 했나?
롯데 그냥 팀打率, 팀平均自責點보면 꼴찌는 아님. 이건 그냥 監督能力不足임. 投手交替타이밍, 左右놀이, 박승욱사랑 그냥 이건 송일수가 더 잘 할꺼같음.